1892년 미 북장로교 배위량(베어드) 선교사의 의해 초량동에 세워진 123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량교회입니다. 그 당시 삭막하고 척박한 땅 아무 희밍과 소망의 빛 한 줄기가 들어오지 않은 듯한 땅에 '그렇기에 난 그 땅에서 죽으리라'는 각오로 이 땅에 수 많은 선교사 분들이 들어 오셨습니다. 자신의 고국에서 그대로만 있었으면 역경없이 큰 명성과 돈을 벌 수 있었던 그들이었지만 하나님의 '복음'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의사소통도 안 되고 금전적인 이익이 아무 것도 없는 이 땅에 복음을 전했습니다.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결코 쉬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외국선교사들을 향한 의심과 박해 가족들의 죽음이 있었지만 이들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. 그들의 믿음이 훌륭해서 신앙이 출중해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땅을 버리지 않으셨고 기억하셔서 그들을 통해 민족 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심을 볼 수 있는 증거라 생각합니다. 오늘 많은 이들이 함께 가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같이 갔었든 아니었든 그들의 노고와 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고 우리를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과 같이 내 삶 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장안제일교회 청년부가 되길 원합니다. 앞으로도 교회에서하는 성경공부만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눈과 귀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려고 합니다.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 바랍니다.
<초량교회>
1892년 미 북장로교 배위량(베어드) 선교사의 의해 초량동에 세워진 123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량교회입니다. 그 당시 삭막하고 척박한 땅 아무 희밍과 소망의 빛 한 줄기가 들어오지 않은 듯한 땅에 '그렇기에 난 그 땅에서 죽으리라'는 각오로 이 땅에 수 많은 선교사 분들이 들어 오셨습니다. 자신의 고국에서 그대로만 있었으면 역경없이 큰 명성과 돈을 벌 수 있었던 그들이었지만 하나님의 '복음'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의사소통도 안 되고 금전적인 이익이 아무 것도 없는 이 땅에 복음을 전했습니다.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결코 쉬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외국선교사들을 향한 의심과 박해 가족들의 죽음이 있었지만 이들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. 그들의 믿음이 훌륭해서 신앙이 출중해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땅을 버리지 않으셨고 기억하셔서 그들을 통해 민족 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심을 볼 수 있는 증거라 생각합니다. 오늘 많은 이들이 함께 가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같이 갔었든 아니었든 그들의 노고와 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고 우리를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과 같이 내 삶 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장안제일교회 청년부가 되길 원합니다. 앞으로도 교회에서하는 성경공부만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눈과 귀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려고 합니다.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기도 바랍니다.